본문 바로가기

금융/매매일지

2019년 해외(미국)주식 투자 기록 결산

반응형

 

 

30살 사용기(2019년 회고록)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두서없이 적어가며 수정하는 편이 좋겠다. 시작하며.. 매년 크리스마스 근처가 되면 '올 한해는 뭘 하며 보냈지?' 회고를 하게 된다. 실은 특별히 잘한건 없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확실히..

liante0904.tistory.com

 

이전 글(상단 링크의 2019년 회고록)에서 서술했듯이 2019년 하반기부터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투자 기록에서는 구체적인 매매에 관한 내용만을 담으려 한다. 또한 매수 일자의 경우 모두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우선은 첫 포스팅이기도 하거니와.. 철저하게 메모하고 적어놓고 하는건 아니므로 정리가 부족하다.. 이건 차차 나아지길..(내년부터는 최소 두 달 혹은 한 달에 한 번씩 올리고자 한다)

또한 좀 더 이쁘고 눈에 보기 좋은 차트 정보 같은건.. 추후에 수정해서 올리던지.. 하면 좋을 거 같다. (엑셀 넘나 귀찮아)

 

해외주식

 

계좌 개설부터 첫 거래까지

  • 우선.. 계좌 개설은 2019/07/31로 미래에셋에서 하였다. 이벤트로 국내 거래 수수료 면제 + 1만 원 정도의 기프티콘 정도를 받은 거 같다. 
  • 원칙은 매달 1주씩 VOO과 개별주를 섞는 것을 원칙으로 시작
  • 실제 첫 매수는 8월부터 시작했다.
  • 2019/11/07에 키움에서 계좌를 추가로 개설하였고, 대신증권에서도 추가로 개설하여 사용 예정이다

 

8월 매수&매도 일지

  • 8/8 VOO 매수
  • 8/27 VOO 매도
  • 8/29 T 매수
  • 8/30 T 매도

8월 매수&매도 복기

  1. 8월은 돌아보면 무척 후회스러운 매매일지.. 하지만 첫 매매의 달이기 때문에 수업료 치고는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 
  2. 당시 상황은 미중 무역 관계로 언론에서 시끄러운 시기였다
  3.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고, 중국산 제품에 15% 관세 부가를 발표했으며 
  4. 중국도 미국산 제품에 관세 부가를 발표했다.
  5. 이로 인해 투자자 심리가 크게 요동을 치며 투매 매물이 많았던 시기이다.
  6. 지금 이 시기로 다시 돌아간다면 매도 없이 더 많은 주식을 매수했을 것이다.
  7. 하지만 결과론적이고.. 매우 초심자였기 때문에 주가 하락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매도를 보게 되었다.
  8. 수수료를 제하면 익절이긴 하나.. 지금에 되돌아보면 매우 좋은 매수 찬스였으므로 오히려 큰 손해였다
  9. 하지만 초심자이기도 하고.. 2~3개월 뒤에 굉장히 좋은 찬스였던 시기임을 알게 되고 매도에 신중하게 되었다. (크게 배웠다는 의미임)

 

9월 매수 일지

  • 9/4 VOO 매수
  • 9/6 KO 매수
  • 9/17 SBUX 매수
  • 9/27 SBUX 매수

 

9월 매수 복기

  1. 8~9월 사이 미국 배당주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몇 가지 종목을 추가로 담게 됨
  2. 1번 사유는 현금흐름 확보였는데 결과적으로 분기배당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 자체가 별로 좋은 발상은 아님을 회고
  3. 2번 사유와 별개로 정치적인 이슈로 미중 무역 관계가 흔들려 Fundamental이 좋지 않은 시기에 투자자들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한 종목 선정을 회고

 

10월 매수 일지

  • 10/8 VOO 매수
  • 10/28 VOO 매수

10월 매수 복기

  1. 10초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발표로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다시 매수세로 돌아섰다
  2. 개인적으로 성장주(MAGA 혹은 FANG) 같은 성장주를 담지 않으려고 했던 당시 생각을 회고
  3.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생각 외로 늦지 않은 경우가 많다. 
  4. 그러나 3번 항목은 지금도 첫 종목 매수 시에 항상 생각하게 되는 항목 중 하나
  5. 종목을 늘릴 때 매우 신중해야 3번 같은 질문에 흔들리지 않는다. 
  6. 종목의 가격은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기술적 분석이 아니라면 차트를 보고 판단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
  7. 할 말이 매우 많은 주제이지만 다음번에 글을 쪼개서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면 적어보고자 한다. 
  8. 결론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시장도 거의 비슷하게 적용되는데 회사의 회계를 간단하게라도 꼭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과 사업계획을 보고 가격을 판단해야 위 질문에 확고한 답을 할 수 있다.
  9. 이 질문에 확고한 답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게.. 종목이 조정(이라 쓰고 단기 하락)에 추매를 할 수 있고 멘털 관리를 할 수 있다.

 

11월 매수 일지

  • 11/5 SBUX 매수
  • 11/7 AAPL, MSFT 매수
  • 11/14 KO 매수
  • 11/15 AAPL, MSFT 매수
  • 11/20 T 매수
  • 11/21 T 매수

11월 매수 복기

  1. 상당히 많은 종목과 액수를 담았으나 연말 시점에서 보면 더 담았어도 크게 상관이 없어 보였다
  2. 각 종목의 나름대로 이유는 다음과 같다
  3. KO, SBUX : 9월에 너무 단기 고점에 매수를 하여 물타기의 개념으로 추가 매수했다.
  4. 10월에 매수심리가 11월, 12월까지 계속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순식간에 바뀐 것으로 해석된다.
  5. 글을 쓰는 현시점에서 이 매수 판단은 틀리지 않아서 뿌듯하다. 역시 결과론적으로 더 많이 매수했다면 좋았겠지만. 2019년의 개별종목 투자는 내 투자 스타일과 판단을 검증하고 싶었으므로 적정선에서만 매수했다.
  6. 임의&필수 소비재와 가치주 특히 고배당주로 분류되는 종목과 기업의 경우 모멘텀이 적다. 특히 경기 침체와 불황에서 이런 종목들은 하락폭이 다른 성장주에 비해 현저히 적거나, 심지어는 강세를 보이기도 한다. 해당 기업에 특정 이슈를 제외하면 어떤 측면에서는 성장주의 인버스 혹은 헷지 하기도 한다. (물론 지수가 20~30% 하락하는 대 폭락장에선 이 기업들도 박살 가는 건 마찬가지이다.)
  7.  즉 9월에 처음 매수한 두 개의 개별주는 필수 혹은 임의 소비재로 분류되어 단기 조정 & 투자 심리 위축 시기에 강세를 보이는 것들인데.. 그 흐름을 모르고 너무 높은 점에서 매수를 한 것이다. 고로 투자심리가 다시 회복되어 소폭 하락한 시점에 다시 추가 매수를 하여 적정선을 맞출 수 있었다. 9월에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비중을 담았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8. 특히 T의 경우 특정 애널리스트가 투자 의견을 바꾼 것과 실적 발표에서 어닝 미스를 하여 약간의 매도세가 있었다. 하지만 자사주 매입 발표로 다시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9. 아마 주당 $30선에서 이미 높아진 가격대와 여러 상황들로 매도를 한 사람들이 많아 보였으나 내 판단에서는 $35 근처로 가까워질 때마다 추매 시 배당만으로도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10. 10~11월부터 수수료와 평균 환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키움증권 사용을 고려하였고 매수하였다.
  11. AAPL, MSFT 매수는 10월에도 적었듯이 늦거나 고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없진 않았지만
  12. 단기적으로 큰 악재가 없고 악재로 인한 하락이 아주 좋은 매수 기회인 두 회사이기에 지금 매수해도 늦지 않은 종목인 의견은 변함이 없다.

 

12월 매수 일지

  • 12/23 VOO 매수
  • 12/24 CSCO, DIS, O 매수
  • 12/28 MDLZ
  • 12/31 AAPL, MSFT 매수

12월 매수 복기

  1. 이번 달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섹터와 종목에 매수를 했다.
  2. AAPL과 MSFT로 충분히 기술주 섹터가 많은 감이 있긴 하지만..
  3. AAPL은 완전한 기술주 섹터로 보지 않는 견해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하고 있다.
  4. MSFT는 완전한 기술주이지만 게임산업에 대한 투자, LinkedIn처럼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 섹터에도 걸쳐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MMM의 기술주 버전이라는 느낌이긴 하지만)
  5. CSCO도 11월에 애널리스트 투자의견과 실적에 비판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매도세로 빠지기 시작했다
  6. 개인적으로 IT 기술주 섹터가 호황일수록 보안장비와 SW에 수요가 높아질 거라 생각하고.. 이 얘기는 정말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나.. 그렇다 하여도 상장 종목 중에는 재미를 보는 곳이 많지 않은 듯하다. (혹은 사람들은 이쪽에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7. 주기적으로 보안 설루션을 가진 기업들을 M&A 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신경 쓰는 것으로 보이는데.. 전산장비, 라우터, 통신장비를 기업에서 구매 시 CSCO 외에 대안이 많지 않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일 것이다.
  8. 낮아진 주가로 인해 배당만으로도 매력적인 종목이 되어 매수하게 되었다. 또한 최근 실적이나 회계 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부정적인 전망만으로 빠진 가격치곤 하락폭이 많이 큰 거 같다.
  9. 개인적으로 바닥에 매수하는 것보다 바닥에서 약간 반등세를 가진 상태 매수를 선호하여 12월에 매수하게 되었다. (20년 1월 배당은 덤)
  10. 또한 IBM과 CSCO는 10~11월 사이부터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CSCO에 기회가 와서 놓치지 않았다
  11. O는 이미 매우 유명한 월배 당주로 미국 배당주를 치면 제일 먼저 매수하는 종목이 아닐까 싶다. 
  12. 얼마 전까지 배당에 매우 회의적이었다. 단지 이자소득세 15.4%를 징수하는 것에 대한 불만인데.. 그래도 현금흐름을 가지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13. 또한 O를 매수하게 된 것은 위에 설명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투자심리가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주식임에도 실물자산처럼 여겨지는 리츠(부동산) 관련 주들이 소폭 조정을 받은 것이다. 
  14. 게다가 IEF, SHY, TLT 같은 국채보다 어떻게 봐도 단점이 별로 없다.  주가 흐름 실물자산인  국채와 크게 다르지 않고 시가배당도 국채보다 더 높다!
  15. DIS는 개인적으로 크게 좋아하지도 않으며.. 디즈니 플러스 이후 주가가 소폭 상승한 상태라 매력적이진 않은 것도 사실이다.
  16. 키움증권 이벤트 참가 겸 OTT 서비스 출시 후 지금보다는 회계가 좋아질 거라 생각하여 담았으나 비중은 매우 작다. 
  17. MDLZ는 유튜브 미국 주식에 미치다 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다. 배당락일 이어서 매수 시 배당을 받으며 투자 시작이 가능한 점에 혹하여 가볍게 재무제표를 보았다.
  18. 나스닥 상장 기업임에도 사업 타깃이 이머징 마켓인 점, 사업이 일반인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순한 점, 향후 성장성이 뚜렷하여 일정 수량 매수하였다.  배당 3박자를 모두 갖췄다. (성향, 성장률, 배당률)

 

2019년 미국 시장 매매 회고록

미국 주식시장에 매매를 통해 앞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몇 가지

  1. 개별 종목 투자를 늦게 시작한 점(결과론적 회고)
  2. 장기투자 시 매매&환전 수수료는 절대 무시할 요소가 아님(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면밀히 따져봐야 할 요소로 생각)
  3. 당연히 환차익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임, 환율 흐름을 파악하면 미국 주식투자 타이밍도 자연스럽게 습득 가능(환차익은 미국 거주자일 경우 당연히 상관없음)
  4. 특히 수수료는 장기투자 시 수익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꼼꼼히 알아볼 것(의외로 이 부분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기투자자라면 무시할 요소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
  5. 증권사는 한 군데만 쓰는 게 좋을 수도 있으나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2~3개를 사용할 것을 추천
  6. (5)의 경우 환전 & 거래 수수료가 저렴한 [키움, 대신증권]의 경우 거래량이 몰리면 주문이 안될 때가 있기 때문
  7. 내 경우 단기적으로는 보유주식에 매도 의사가 없기 때문에.. 저점 매수 찬스를 놓칠 수도 있으므로 중요.. 
  8. 매매 시 수수료에 따른 증권사 선택은 대신 > 키움 >> 미래에셋 > 이베스트 > 신한 순 (2019/12/25 기준 저렴한 곳)
  9. (8) 번의 경우 특정 카페에서 특판으로 시작할 경우 미래에셋&이베스트도 타사에 가까운 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하다.
  10.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장중(한국)에 신한은행에서 환전하고 신한금융투자 계좌로 이체하면 환전 스프레드를 줄일 수 있음(거래 수수료가 0.1% 정도로 내려오면 신한도 거래하기 나쁘지 않을 듯)
  11. 미국 직접투자(환헷지 한국 ETF를 이용한 매매 투자 제외) 시 경우 당연히 편리하나 수익률은 적을 수밖에 없음
  12. 피터 린치가 책에서 밝히듯이 미국 시장에서 정치적인 이슈는 오히려 매수 찬스가 될 때가 많다.
  13. 거꾸로 말하면 실적이 earning miss 하거나 underperform으로 인해 가격 하락이 된다면 매수에 매우 신중하거나 보유를 고려해야 한다. 애널리스트의 의견 및 예측도 틀릴 때가 많다.
  14. 물론 정치적인 이슈도 장기화된다면 반등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무조건 매수하는 것도 금물
  15. 시장 사이클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고로 끊임없이 파악하고 공부해야 최소한 투자금을 지켜낼 수 있을 것

 

결론 : 매매수수료 & 환차익을 무시한 투자자는 결국 실패하거나 투자 수익을 갈아먹게 될 것. 개별 종목 투자 시 시장&기업의 흐름을 파악하며 이해해야 함. 이 모든 것이 귀찮거나 어려울 경우 특정 지수&섹터 ETF 투자 권장

 

앞으로의 방향

나는 재테크 수단의 하나로 주식시장을 공부하고 금융과 경 제을 보고 있다. 또한 앞으로 이직 시 바뀔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주 업무가 금융에 관련 있으므로 당연히 눈여겨봐서 손해 될 것은 하나도 없다. 즉 주식 매매를 재테크 수단의 전부로 보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주식시장도 한국보다 미국 시장을 먼저 매매했다. 그렇지만 미국에만 투자한다는 의미가 절대로 아니다. 현재는 일부 한국 코스피 종목과 지수 ETF에도 투자성향에 대한 테스트 중이다. (투자로 보기엔 미국에 비해서는 정말 작다. 미국도 전체 자산에 비해 큰 편은 아님)

 

2019년 8~10월은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모두 기회가 있었던 것으로 최근 확인했다. 오히려 환차익까지 다 고려하면 미국 시장에서는 크게 벌기는 어려웠다. 그런 의미에서 내 주식투자는 미국에만 국한돼있지 않으며, 가능하다면 원자재와 같은 선물시장도 기회가 있다고 본다. (원자재의 경우 ETN으로 거래하는 형태)

물론 LK 같은 종목에서 시장을 이기는 수익률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종목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게 내 스타일에는 맞지 않다. (8~9월에만 해도 투자 고려 종목에 있었던 적도 있음)

 

미국이 앞으로 기대성장이 낮은 것은 미국이 잘살아서가 아니라 이미 많은 국가들이 현대화가 진행되어 성장동력이 한계점에 있어서 라고 판단한다. 섹터별 국가별로 잘 집어냈다면 한국에서도 미국 시장만큼 수익을 낸사람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말처럼 쉽지만은 않았겠지만)

 

생각에 흐름에 맞게 단계적으로 방향을 적어보았다.

  1. 주식시장에선 현재 미국, 일본, 유로존 국가들을 제외하여 이머징마켓(신흥국, 개발도상국)을 묶어서 부르고 있으며 한국도 이에 해당한다. 유로존 국가들의 경우 이머징 마켓에 편입된 국가도 많다. 
  2. 이머징에서도 어느 정도 산업화가 이루어진 중국, 한국 그 외 유로존에 편입된 국가들을 제외해보면 성장동력을 가진 나라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3. 이런 국가에 투자하는 건 당연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될 것이다. 하지만 투자기간이 상상한 것보다 장기화될 수 있으므로 나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최소 5년 이상을 봐야 할 것으로 생각)
  4. 그러므로 중국, 유럽에도 분산투자할 생각이 당연히 있고 앞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더 분산하여 투자 할 것이다.
  5. 엔화, 유로, 달러, 원화의 상관관계와 흐름을 훑어보면서 뉴스를 연관시켜보면 상당히 재밌을 것이다.
  6. 장기적으로 환율을 예측할 순 없지만 단기적으로 어떤 흐름을 가질지는 판단할 여력이 생길 것이고..

 

반응형